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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0일 북미 지역에서 480억원대 수출 계약을 맺은 이후 아시아 지역 추가 공급계약이다.하이로닉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 주요국 유통사들과 신규 계약을 맺고 대표 제품 '뉴더블로 2.0'과 '시너젯'을 수출하기로 했다”면서 “아시아 전역 판매 채널을 다변화해 수출 비중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하이로닉은 아시아 지역 매출 회복을 위해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충북 오송에 제 2·3공장을 준공하며 생산 인프라를 확충했다. 생산 효율성과 글로벌 공급 안정성을 강화해 늘어나는 해외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식 거래 재개에 힘쓰겠다고 방침이다. 하이로닉 주력 제품 시너젯은 마이크로젯팅·플라즈마·일렉트로포레이션 세 가지 기술을 결합해 바늘 없이 스킨부스터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장비다. 통증과 회복 기간(다운타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앞서 하이로닉은 북미 지역 병원용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약 484억2264만원 규모 시너젯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매출액(약 316억원)의 1.5배에 달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30년 10월까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MDEL 승인 완료를 전제로 한 조건부 공급계약이다. 하이로닉은 시너젯의 FDA 승인이 내년 상반기쯤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발주 시 50%, 출하 전 50%의 대금을 지급받는 구조다.하이로닉은 아시아 지역 유통망 다각화와 북미 대형 공급계약이라는 두 축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앞으로 관건은 인증절차 이행 속도, 현지 유통 활성화, 진출 국가에서 브랜드 구축 역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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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이 지난 18일 ‘시너젯X 케이부스터 세미나’를 성료했다.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은 지난 18일 ‘시너젯(SYNERJET) X 케이부스터(K Booster)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라벨의원 이상수 원장과 그랑메디의원 김상혁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니들프리(needle-free) 방식의 마이크로 제트 장비 ‘시너젯(SYNERJET)’을 활용해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고,K BOOSTER 제품과의 병행 관리 효과에 대한 임상 경험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특히 시너젯 장비를 활용해 케이부스터 피디알엔 플러스 앰플을 피부에 분사하는 ‘K BOOSTER SHOWER’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돼, 무통증 흡수 케어 방식의 차세대 스킨부스터로서 의료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K BOOSTER는 데일리 홈케어 에스테틱 더마 브랜드로, ECM(Extracellular Matrix, 피부세포장벽) 성분을 활용한 고기능성 제품을 통해 병의원과 홈케어 시장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이로닉의 마이크로 제트 분사 기술로 유효 성분을 피부에 흡수시키는 기술에 기반해, K BOOSTER의 앰플과 병행 시 높은 흡수율과 만족도를 보인다. 이번 협업은 시너젯 장비와 K BOOSTER 제품 간의 임상 환경에서의 시너지를 검증하고, 의료진 중심의 새로운 미용 의료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또한 시너젯은 K BOOSTER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 기반 스킨부스터 제품들과도 폭넓은 호환성을 갖춘 것이 큰 장점이다.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마이크로 제트 기술을 통해 유효 성분을 피부에 고르게 흡수시킬 수 있어, 시술자의 편의성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상수 원장은 피부 케어, 김상혁 원장은 두피 케어에 대한 강연과 실제 장비의 시연과 일부 원장들의 장비 체험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장비 시연을 넘어, 시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실질적 만족을 줄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검증하고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너젯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피부과 및 에스테틱 의료진들과 함께 발전하는 미용의료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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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2025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추계학술대회’(이하 대미레)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회는 미용성형 분야의 레이저 시술과 장비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하이로닉은 레이저 기반 색소 치료 장비 ‘피코하이(PICOHI)’를 중심으로,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와 양극성 고주파(RF) 기반의 ‘브이로 리프팅(V-RO LIFTING)’, 니들프리 마이크로 제트 기술을 적용한 ‘시너젯(SYNERJET)’ 등 다양한 대표 장비를 함께 선보였다. 특히 레이저 장비인 피코하이 현장 부스에는 의료진들의 활발한 문의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12일에 진행된 특별 세션에서는 미라벨의원 이상수 원장이 ‘고강도 집속초음파와 양극성 고주파를 활용한 다층 피부 타깃팅 – 효과적인 열 생성과 리프팅 시너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피부층별 타깃 열응집 원리를 기반으로 브이로 리프팅의 에너지 전달 방식과 임상 결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현장에 참석한 의료진들로부터 적극적인 질의응답과 관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브이로 리프팅은 피부층별 정밀 타깃팅이 가능해 다양한 리프팅·탄력·피부결 개선 시술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정밀한 에너지 제어 기술과 다양한 카트리지 옵션을 통해 시술자의 임상 활용도와 환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의료진들과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나누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브이로 리프팅, 피코하이뿐만 아니라 신제품 ‘시너젯’을 포함한 차세대 장비 라인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기술 중심 미용의료기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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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료기기 제조∙판매 기업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은 자사의 복합 에너지 리프팅 장비 ‘NEW DOUBLO 2.0’(국내명: 브이로리프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일부 구성품(핸드피스)에 대한 정식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은 미국 시장에서 의료기기를 유통·판매하기 위한 핵심 인증 절차로,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해야 한다. 특히 미용의료기기의 경우, 해당 기기가 미국 내 의료기기 관리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이번 승인은 NEW DOUBLO 2.0의 구성품 중 RF 마이크로니들 핸드피스(RM, Radiofrequency Microneedle)와 플라즈마 핸드피스(PS, Plasma)에 대해 이루어졌다. HIFU(고강도 집속초음파)는 추가 승인을 예정중이다.NEW DOUBLO 2.0은 하이로닉의 대표 ‘더블로’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HIFU(고강도 집속초음파), RF(고주파), 마이크로니들(Micro Needle) 등 3가지 에너지를 결합한 복합기기다. 하나의 장비로 다양한 시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RF 및 플라즈마 핸드피스를 통해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하이로닉은 앞서 ‘실크로(SILKRO)’와 ‘플라소닉(PLASONIC)’ 제품군에 대해서도 FDA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NEW DOUBLO 2.0 일부 핸드피스 승인으로 FDA 인증 제품군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FDA 승인은 하이로닉의 혁신 기술력과 안전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미용의료 솔루션을 확대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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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너젯, 북미 지역 독점 공급계약 체결
하이로닉은 차세대 제품 ‘시너젯' 의 북미 지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계약 개요
해당 계약은 북미 지역 대리점과 체결된 5년 단독 판매 계약으로, 계약 금액은 미화 3,444만 달러(한화 약 484억 원) 규모입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 316억 원 대비 약 153%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 승인 및 일정
'시너젯'은 현재 미국 FDA와 캐나다 MDEL 인증 절차를 진행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내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승인 완료 후 본격적인 판매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 향후 계획
하이로닉은 이번 계약을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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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덤의원 김민철 원장]미용 시술의 대중화와 함께 스킨부스터 등 주사 방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용의료계는 시술의 단순한 ‘효과’를 넘어 ‘안전성’과 ‘반복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기술적 진보를 모색하는 추세다. 특히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니들프리(Needle-free)’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 주목받고 있다.이 기술은 환자들은 바늘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고, 유효 성분의 효율적인 흡수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기존 주사 방식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른 결과 편차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전성과 함께 임상적 효율성까지 갖춰 미용 트렌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분석이다.최근에는 니들프리 원리로 스킨부스터를 피부에 좀더 효율적으로 주입하는 장비들이 등장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중 니들프리 마이크로 제트 기술을 이용한 장비인 시너젯(SYNERJET)은 미세한 제트 분사력을 이용해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피부를 직접적으로 천공하지 않아 통증과 멍 발생 가능성을 현저히 낮추며, 혈관 손상으로 인한 중증 부작용 위험을 낮추고 있다.하오덤의원 김민철 원장은 “기존 주사 시술은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환자 역시 통증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상존했다”고 말하며, “최근 미용의료 시장에서는 효과와 더불어 시술의 안전성과 환자의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하루하루 좋아지는 피부, 오늘 더 좋아지는 피부’를 진료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고객이 병원을 나서는 순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시술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김 원장은 이어 “니들프리 마이크로 제트 방식은 환자들의 바늘 시술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의료진 입장에서도 통증 관리 및 유효 성분의 안정적인 흡수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는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안전성과 효율성이 입증되어 지속적인 활용 가치가 높은 기술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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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최근 부산에서 개최한 ‘브이로(V-RO) 리프팅 핸즈온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하이로닉의 대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 ‘브이로(V-RO) 리프팅’과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장비(Microneedle RF)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술 프로그램을 통해 부울경 지역 의료진의 임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자로 나선 아름다운 의원의 차혜정 원장은 HIFU·RF·Micro-needle RF 복합 시술에 대한 이론 강의 함께 현장 시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브이로는 HIFU와 RF 에너지를 통합한 멀티에너지 기반 리프팅 장비로, 정밀한 타깃 설정과 다양한 카트리지 옵션을 통해 시술자의 임상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차혜정 원장은 “브이로는 HIFU와 RF가 복합 적용돼 리프팅 효과는 물론, 모공과 탄력, 피부결 개선까지 하나의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실전 중심의 세미나를 통해 시술자 입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그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마이크로젯 기반 신제품 ‘시너젯(SYNERJET)’도 흉터나 색소 치료와 같이 특정 피부 고민에 특화된 가능성이 있어 임상 적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하이로닉 관계자는 “브이로는 정밀한 에너지 제어와 복합 시술 구성이 가능한 차세대 리프팅 장비로, 다양한 임상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세미나를 통해 제품 이해도와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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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2·3공장 준공, 글로벌 수요 대응 본격화
하이로닉은 충북 오송에 제2·3공장을 준공하며 생산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증설을 통해 늘어나는 해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해외 확장 가속화
대만, 일본,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전략 국가로 삼아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에서는 ‘뉴더블로2.0’이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해 판매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 신제품 생산 체계 구축
신규 공장은 주력 장비 ‘뉴더블로2.0’과 차세대 제품 ‘시너젯 프로’의 생산 거점으로 운영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성장 기반 강화
하이로닉은 이번 증설을 계기로 안정적인 공급망과 신제품 양산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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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은 지난달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현지 파트너사(Nora Medikal)과 함께 ‘젠틀로(GENTLO)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젠틀로 사용자 및 잠재 고객인 현지 피부과 전문의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하이로닉 제품의 기술력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핵심 세션에서는 젠틀로의 주요 기능, 핸드피스별 시술 방법, 클리닉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술 효과를 소개했다. 특히 RM 핸드피스와 PS 핸드피스 조합 시 시술 효과에 대한 임상 데이터와 타사 대비 기술·디자인적 우수성에 대한 발표는 현지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니들링 및 플라즈마 핸드피스를 활용한 실시간 시술 데모를 통해 실제 임상 환경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제품 사용법과 프로토콜 적용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 국가별 시술 트렌드 차이와 핸드피스 조합 활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참석자들에게 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하이로닉 관계자는 “현지 의료진들이 제품의 안전성과 시술 효과를 직접 확인하며 높은 신뢰를 보였다”며 “발표자와 청중 간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더욱 강화됐다”고 밝혔다.이어 “튀르키예 시장을 비롯한 유럽권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현지화 전략과 임상 중심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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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하이로닉이 해외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대만•일본을 집중
공략해 상반기 주춤했던 아시아 매출을 회복하고 남미 브라질을 교두보로 신규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주력
제품이자 신제품인 ‘뉴더블로’와 ‘시너젯프로’를 앞세울 예정이다.
하이로닉은
최근 글로벌 시장을 ‘전략 티어’로 구분하고 우선 공략 국가를
추렸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대만과 일본을, 미주 지역에서는
브라질을 핵심 거점으로 삼았다.
대만은 이미
기존 기기로 진출한 시장이지만 올해 8월 인증을 받은 주력 제품 뉴더블로2.0으로 신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현지 대표 의료기기 유통사인
다이내믹 메디컬 테크놀로지스와 공급 계약을 맺고 시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지역
수출 확대에 있어서 대만은 빼놓을 수 없는 시장이다. 에스테틱 시술 수요가 높고 한국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클래시스, 원텍 등 국내 주요 에스테틱 의료기기
업체들이 앞다퉈 대만에 진출했다. 하이로닉은 대만을 ‘최우선
공략 지역’으로 삼았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국가로의
확산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일본은 기기
수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낮아 빠른 진출이 가능한 국가로 꼽힌다. 연내 현지 법인 ‘하이로닉 재팬’을 설립해 직접 영업망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전략은 상반기 지역별 매출 편차와도 맞닿아 있다. 하이로닉의 상반기 매출은 약 154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다만 국가별 매출에서 차이가 발생했다. 유럽은 15억원에서 52억원으로
3배 이상 늘어난 반면 아시아 지역 매출은 전년도 41억원에서
1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해외 비중이 높고 아시아 시장을 교두보로 해외 확장 진출을 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상반기 실적은 아쉬운 대목이다. 이에 대만을 중심으로 일본, 태국 등 주변국을 확장하며 아시아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시에 올해
남미 지역으로의 진출도 시도한다. 그 중에서도 브라질은 글로벌 2위
수준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대형 시장이다. 미용시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하이로닉은
현지에서 네임밸류가 높은 유통사와 의료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어떤 유통사와 계약을 하느냐에
따라 시장 경쟁력이 좌우되는 만큼 안정적인 판매 채널 확보는 필수다.
하이로닉이
해외 확장에서 앞세우는 제품은 대표 장비 뉴더블로와 차세대 제품 시너젯프로다. 뉴더블로는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와 고주파(RF)를 활용해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리프팅과 탄력 개선 효과를 낸다. 다양한 타입의 카트리지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통증과 부종을 최소화해 경쟁력을 갖췄다.
시너젯프로는
바늘없이 피부에 유효성분을 흡수시키는 무침주사기다. 마이크로제팅과 전기천공, 플라즈마 기술을 결합해 기존 시술 통증을 줄이면서 성분 흡수율을 높였다. 연내
국내 인증을 완료하고 내년 미국 인증을 받은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미 진출한 대만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일본 시장 신규 진출로 아시아 지역 매출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 지역 학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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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홈쎄라(Homethera)’가 국내 홈케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홈쎄라는 단순한 미용기기를 넘어, 전문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집중초음파(HIFU) 리프팅 기술을 가정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된 혁신 제품이다.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한 피부 관리 차원을 넘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홈쎄라는 ‘단 한번만 써도 효과를 느낄수 있습니다’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효과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이러한 접근은 자연스럽게 SNS 사용자 후기와 피부 전문가 리뷰 확산으로 이어지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리프팅 기기”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홈쎄라는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집중초음파(HIFU) 기반 홈케어 디바이스다. 글로벌 피부미용 장비 전문기업인 하이로닉의 기술력이 담겨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보장한다. 하이로닉은 이미 국내외 피부과에서 널리 사용되는 리프팅 장비를 제작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의료·뷰티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이 고스란히 홈쎄라에 적용됐다.또한, 기존 홈케어 기기들이 단순히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홈쎄라는 압도적 기술력을 앞세웠다는 점에서 시장 내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홈쎄라는 피부 탄력의 핵심 요소인 콜라겐 재생에 최적화된 65도 온도 설계와 1mm 간격으로 조사되는 초정밀 조사 기법을 통해 균일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전달을 구현했다.특히, 1샷당 20도트가 조사되는 다도트 조사 방식은 무한샷 단일 도트 조사 방식과 명확히 차별화된다. 이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짧은 시간 안에 만족도 높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장점은 홈케어 시장에서 “실질적 효과를 주는 리프팅 디바이스”라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가능하게 했다.홈쎄라는 단순한 기능성 제품을 넘어,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톱모델 야노시호를 공식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고급스럽게 확립했다. 야노시호의 세련된 이미지와 홈쎄라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홈케어 가치는 시너지를 이루며,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급 케어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홈쎄라의 성공은 홈케어 시장이 단순 편의성 중심에서 전문성과 효과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최근 글로벌 뷰티 트렌드가 ‘셀프케어’와 ‘홈클리닉’으로 이동하면서, 전문 장비급 성능을 제공하는 기기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홈쎄라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으며,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홈쎄라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연이어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또 한 번의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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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 관리 중심의 인사 쇄신
하이로닉은 본부장급 7명 중 4명을 교체했습니다. 경영기획본부장, CFO, 제조본부장이 대상이었으며, 해외·국내 영업과 R&D 라인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 재무회계 전문가 CFO 영입
올해 5월 새롭게 합류한 김정훈 CFO는 대기업에서 약 20년간 재무·회계를 담당한 전문가입니다. 회사는 재무 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기용했습니다.
◇ 내부통제 강화 및 시스템 개선
하이로닉은 삼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태평양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재고 자산 관리와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개선 기간 내 감사의견 ‘적정’을 확보하고,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이로닉은 투명한 경영과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장과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할 것입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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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용 시술에서 주사바늘에 대한 두려움과 시술 후 멍·부기 등 회복 과정의 불편함은 여전히 환자들에게 부담으로 지적된다. 최근 하이로닉이 개발한 니들프리(Needle-Free) 마이크로 제트 장비 ‘시너젯(SYNERJET)’은 고압의 미세 공기 흐름을 활용해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증을 줄이고 회복 편의성을 높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너젯은 바늘 없이 피부에 성분을 균일하게 분사하며, 플라즈마와 일렉트로포레이션(Electroporation) 기술을 결합해 피부 흡수율을 보조한다. 이를 통해 기존 주사 시술보다 자극과 회복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피부 재생(Rejuvenation) 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서울올업피부과의원 김병욱 대표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피부 미용 시장에서는 통증과 회복 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니들프리 마이크로 제트 기술은 이러한 흐름에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사 방식은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통증과 멍 발생 위험이 달라질 수 있지만, 니들프리 방식은 시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어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니들프리 기술이 주사 공포가 있는 환자나 시술 후 바로 일상 복귀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피부 상태와 적응증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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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주)하이로닉
주주, 관계자, 임직원 여러분,
2025년 반기 검토 결과 당사가
‘한정의견’을 받게 된 점에 대해, 당사를 아끼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번 한정의견은 2024년 재무제표 감사 시 발생했던 재고자산 관련
범위제한 이슈의 해소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문제가 추가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기존 재고자산 관련 감사 범위 제한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동일한 의견이 유지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당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재고관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있으며, 반복적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RP 기반 통제 강화, 정기적인 실사 절차 보완, 외부 검증 확대 등을 통해 동일한 한정
사유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당사의 기본적인 재무 건전성은 변함이 없습니다. 동시에 신제품 출시와
해외법인 확장을 통한 성장 전략도 흔들림 없이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도 회사의 신뢰를 회복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8월 26일
하이로닉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진우 배상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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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이 자사 복합 리프팅 장비 ‘뉴 더블로 2.0(New Doublo 2.0)’으로 대만식품의약청(TFDA) 의료기기 판매허가를 취득, K-뷰티 의료기기 수출 전선에 힘을 싣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지 독점 파트너로는 대만 시장의 톱 셀러인 콜라매트릭스(Collamatrix)가 손발을 맞춘다.최근 미용의료기기 산업은 기술 융합과 비침습적 시술 선호 확대로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미용의료 시장은 2025년 716억2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7.75%에 달한다.대만 역시 고령화 및 미용 트렌드 변화에 힘입어 시장이 꾸준히 확대, 뷰티·퍼스널케어 시장만 해도 2027년 약 57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하이로닉의 진출 배경에는 아시아 의료·미용시장 내 HIFU(고강도 집속초음파), RF(고주파)등 첨단 복합기술에 대한 수요 확대가 있다.뉴 더블로 2.0’은 이 두 에너지원과 마이크로니들 기능을 융합, 환자 회복 부담을 낮추면서도 짧은 시술 시간, 강력한 리프팅 효과가 강점이다. 2024년 대만심포지엄에 참석한 대만 피부과 전문의들 역시 ‘뉴 더블로 2.0’의 “다층 시술 경쟁력”을 강조하며 현지 환자층 확대를 예고했다.하이로닉은 이번 승인이 단순 판매 허가를 넘어, 전통적 화장품 산업을 넘어선 K-뷰티의 가치 사슬 확장사례로 보고 있다.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 글로벌 인증 역량을 확보한 K-뷰티의 힘을 메디컬뷰티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하이로닉 글로벌마케팅실 이성호 CMO는 “대만 시장에서 하이로닉의 브랜드 가치를 최상급으로 올릴 것”이라며 “업계는 향후 한국산 의료미용기기의 표준화 및 브랜드 파워가 더 강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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