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메뉴영역 바로가기
하이로닉 로고

하이로닉 인터내셔널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인터내셔널 웹사이트에는 수출용 제품으로 대한민국에서 허가하지 않은 장비 및 서비스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대한민국의 의료기기 광고 심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인터내셔널 웹사이트 →

It goes to the HIRONIC INTL. website.
The Intrrnation Web Site contains equipment and services that are not authorized by the Republic of Korea These contents are not subject to review and regulation of medical devices in Korea.

International Website →
닫기
하이로닉 로고

하이로닉 US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US 웹사이트의 내용은 "FDA"로 부터 허가승인된 품목의 제품 정보에 관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법 의료기기의 광고 심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US 웹사이트 →

It goes to the HIRONIC US website.
The contents of the US web page are about product information of items approved for "FDA". They are not subject to advertising deliberation and regulation of domestic law medical devices for consumer protection in Korea.

US Website →
닫기
하이로닉 로고

하이로닉 EU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EU 웹사이트의 내용은 "CE MDD 또는 CE MDR"로 부터 허가승인된 품목의 제품 정보에 관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법 의료기기의 광고 심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EU 웹사이트 →

It goes to the HIRONIC EU website.
The contents of the EU(European) web page are about product information of items approved for "CEMDD or CEMDR" in EU countries. They are not subject to advertising deliberation and regulation of domestic law medical devices for consumer protection in Korea.

EU Website →
닫기
홍보센터
Promotion Center

회사 소식

(주)하이로닉 공지사항입니다.

(주)하이로닉공지사항

  • 제목하이로닉, 임근영·이상원 각자 대표 선임… 책임경영·전문성 강화 나선다
  • 조회수964
  • 작성일23-11-28 18:35

 

0fa3eb000bf4beaaa368f6e52acc29a7_1701164


피부미용 의료기기 상장사 하이로닉이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전문성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나선다.

 

하이로닉은 24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근영 사업개발부문장과 이상원 사업지원부문장을 ㈜하이로닉 각자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근영 신임 대표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시멘트, LG전선(㈜LS), 삼성SDS, 골프존그룹 등을 거쳐 서울랜드 미래사업부 상무, 하이로닉 사업개발 부문장을 역임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업무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원 신임 대표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라이온코리아, 오리온, LG전자 미국법인, 일신수산 등을 거쳐 하이로닉 사업지원부문장으로 근무 중이다. 국내 유수 대기업 등에서 다년간 관리 업무를 수행한 경험과 우수한 재무 관리 역량이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국내외 사업 부문 성장과 회사의 경영 관리 지원 강화를 위해 각자대표를 새롭게 선임했다앞으로도 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해 외형 성장과 내실을 다지면서 피부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 URL
  • 첨부파일